경계선 성격장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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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자 관리자 작성일17-10-16 11:03 조회361회 댓글0건본문
애착 (관심/사랑/인정=적절성/충분성/신뢰성) 과
분화 (분리/성장/자립=자율성/통합성/주체성) 사이에서
방황 (불안정/두려움/공허감)하는 나그네와 같다.
▶ 경계선 성격장애의 진단(DSM-5에 근거) :
버 림 받 음,
관 계 불 안,
정체감 혼란,
충동적 행동,
자해의 반복,
정서적 불안,
만성적 공허,
분노와 공격,
정신증 경험
▶ 부모는 객관적인 자기 인식과 자식에 대한 이해가 없음으로 자신과 아이의 인식과 이해가 필요하다.
(내 배 아파 낳은 아이를 내가 모르느냐 말한다. 그 앎은 주관적이고 편향적임으로 더 무서운 칼이 되어진다.
그러므로 부모는 난 누구이며, 어떠한 배경에서 자랐으며 살아가는지 스스로를 이해하는 과정이 이루어지면 ...
객관적인 시각으로 자녀를 바라볼 수 있다. )
▶ 우리는 기대 하는 욕구와 성취된 만족감 사이에서 현재의 나를 자각하고 수용하고 누림으로 강박에서 자유로울 수 있다.
▶ 경계선 장애는 특징과증상을 통해 감별:
행 동(불규칙, 예측불가),
관 계(역설적, 모순),
사 고(극단적, 변덕),
자아상(파편화, 혼란),
정 서(순환적, 게임).
▶치료법 : 경계선 장애는 심리상담 / 이지행동 / 약물처방으로 치료한다.
심리상담(정신분석, 원인제거)
인지행동(스키마(schema), Dialectical=정서를 다루지 않는다.)
약물처방(항정신성, 항우울제)
자아회복(자아실현, 지원그룹)
* 회복의 순서: 심리상담 ▶ 치료 ▶ 코칭 ▶ 교육 ▶ 복지
* 이직을 잘하는 청년
대인관계 원만하지 않아 이직하는 경우: 사람과의 관계서 문제가 생겨 쉽게 그만두게 된다.
적성에 맞지 않아서 이직하는 경우: 사람의 관계는 문제가 없으나 적성에 대한 고민을 하는 아이는 정보를
수집하려 애쓰며 그 적성을 찾으려 애쓴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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