한국의 문화가치와 가족치료.

 가족은 System (조직체계)이다.

 한국의 유교적, 한, 정(가슴,마음) 의 정서를 가지고 있다. 

 유교적: 위계질서를 가지고 있으나 현시대는 동등성을 유지해야 한다.

 한,정(가슴,마음): 마음을 나누는 과정의 관계는 매우 중요하다. 유교적 관계는 이과정이 불가능한 영역이다.

가족치료는 삶의 주기(Family life style)속에서 전문가적 개입이 필요한 영역이다.

"삶의 주기": 2인시대>> 3인시대>> 유아.유년기 >> 아동기 >> 학동기 >> 청소년 >> 청년기>> 배우자 선택 >>중년기 ...

국가체계 , 사회체계, 가족체계 , 개인체계  속에서 각각 형성되어있는 하위체계(패거리)를 파악하여 치료를 진행한다. 

1990년대까지 문제의 부모가 문제아이를 만든다.라는 개념을 가지고 있었다.

현시대는 순환적인 개념을 가지고 접근 한다. 

부모는 일관성 있는 양육을 해야한다.

보통 3~24개월안에 아이는 안전 애착이 형성된다고 말한다.

안전 애착 : 순기능 가정

불안 애착 : 역기능 가정

불한 저항 : 역기능 가정

불안 혼란 : 역기능 가정(학대, 방임, 부모정신질환, ADHD)

가족체계는 모든 경계선(boundary, borderline)를 가지고 있어서

폐쇄적적 환경에서 도망자가 되기도하고(동반의존)

방임적 환경에서 추적자가 되기도하고(동반의존)함으로 적절한 분화를 해야한다.

부모의무관심은>>  문제를 일으키는 아이를 만든다>>  부모는 더무 관심해진다.

의사전달의 경우 비언어적인 의사전달인 몸의 언어(체언)를 주의깊게 받아들여야 한다. 

Empowerment (능력개발/부여/향상) : Power with(협력하는 힘)